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12 디화 정변 (문단 편집) === 성스차이의 집권 === 1935년, 성스차이는 4.12 8대 선언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은 조항을 선언했다. * 1. 민족평등을 실행할 것. * 2. 종교의 자유를 보장할 것. * 3. 농촌을 구제할 것. * 4. 재정을 정리할 것. * 5. 관리의 품행을 단정히 할 것. * 6. 교육을 확충할 것. * 7. 자치를 추진할 것. * 8. 사법을 개량할 것. 이는 1933년 제정된 10대 강령의 재탕이었으나 국민정부의 외교 노선에 복종한다, 당화교육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빠져 신강성의 독립노선이 강화되었다. 신강 사람들은 이것이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의 어록을 베낀 것과 같다고 평했다. 소련 총영사 아프레소프는 분명한 정치적 노선이 보이지 않으며 반제친소와도 거리가 멀다고 비판하고 신강학원 원장 두중옌이 정치상임시 방편에 불과하다고 논평하자 성스차이는 비판을 의식하고 다시 <9항 신임무>를 발표했다. * 1. 철저하고 엄격하게 청렴함을 유지할 것. * 2.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향상시킬 것. * 3.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할 것. * 4. 성 전체 인민들은 경작에 노력할 것. * 5. 교통을 편리하게 할 것. * 6. 신장을 중국의 영토로 영구히 보호할 것. * 7. 제국주의와 파시즘에 반대하고 중소 친선관계를 유지할 것. * 8. 새로운 신장을 건설할 것. * 9. 각 민족의 왕공, 이맘, 라마 등의 지위와 권리를 절대적으로 보호할 것. 성스차이의 부하들은 이에 대해 8대 선언의 내용이 발전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소련 역시 만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